나솔사계 14기 영자, 미스터 서에게 호감이 줄어든 이유|두 번째 포옹 이후
나솔사계 14기 영자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9월 17일 방송의 포옹 장면이 단순한 게임 세리머니로만 보이지 않아요. 그전까지 관심을 두고 있던 상대였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느낌도 달랐던 거죠. 지난주와 이번 주를 연결해 영자 입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리해볼게요.

사진: SBS Plus·ENA 방송 화면 / 조이뉴스24 보도.
먼저, 14기 영자와 26기 영자는 달라요
현재 나솔사계에는 같은 가명으로 불리는 출연자가 있어요. 이번 글은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 14기 영자 이야기예요. 촛불 달리기 게임에서 데이트권을 얻은 26기 영자의 소식과 섞어 읽으면 선택 관계가 헷갈릴 수 있으니 기수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지난주에는 미스터 서 쪽 마음이 컸어요
9월 10일 방송의 SBS 공식 클립에서는 미스터 최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도 영자의 호감 순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공식 클립에는 미스터 서와 장거리 연애의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는 장면도 소개됐고요. 관심이 아예 없던 상대의 행동을 우연히 지켜본 상황은 아니었던 거예요.
지난주 장면을 기준으로 보면 영자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두 가지였어요. 실제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과, 자신을 향한 상대의 마음이에요. 이 두 가지가 함께 걸려 있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이번 주 반응이 좀 더 이해돼요.
OX 게임에서 포옹이 두 번 나왔어요
17일 방송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얻기 위한 게임이 진행됐어요. 미스터 서는 7기 옥순과 정답을 맞힌 뒤 포옹했고, 최종적으로 데이트권을 얻은 뒤 다시 옥순을 안았어요. 영자는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죠.
MHN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영자는 첫 번째에는 의아했지만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두 번째 포옹을 보면서 왜 스킨십을 하는지 생각하게 됐고, 그때 호감이 내려갔다고 인터뷰에서 설명했어요. 표정만 보고 마음을 짐작한 것이 아니라 영자가 직접 변화의 이유를 말한 부분이에요.
호감이 내려갔다고 최종 선택이 끝난 건 아니에요
이번 회차에서 확인되는 건 미스터 서의 행동을 본 뒤 영자의 감정이 달라졌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곧바로 미스터 최를 최종 선택했다거나, 두 사람의 현실 커플이 확정됐다고 연결하면 안 돼요. 다음 대화에서 어떤 설명을 듣고 어떤 결정을 하는지는 이후 방송의 몫이에요.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의견도 있었어요
17일 더쿠 실시간 게시판에는 미스터 최 쪽으로 가는 편이 마음이 편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어요. 작성자는 생활권의 거리도 이유로 들었어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만남을 생각하게 되는 장면이었던 셈이죠. 다만 이건 작성자의 바람과 해석이며 영자의 선택을 대신 알려주는 정보는 아니에요.
앞으로 볼 포인트는 대화의 내용
영자가 서운했던 지점을 미스터 서에게 직접 말하는지, 미스터 서는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주목해보세요. 미스터 최와의 대화에서도 단순한 비교보다 영자 본인의 마음이 새로 표현되는지가 중요해요. 이번 편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어오던 호감이 두 번째 포옹 장면을 계기로 흔들렸다는 이야기예요.
작성 기준: 2026년 9월 18일. SBS 9월 10일 공식 클립 · 장거리 대화 클립 · MHN 9월 18일 · 시청자 반응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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