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서, 7기 옥순과 두 번 포옹|데이트권 결과와 엇갈린 반응
9월 17일 나솔사계에서 가장 크게 분위기를 바꾼 사람은 미스터 서였어요. OX 게임에서 데이트권을 얻는 동안 7기 옥순을 두 번 안았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의 반응도 달라졌죠. 짧게 잘린 장면만 보면 순서가 헷갈릴 수 있어 게임 결과와 주변 반응을 나눠 정리해볼게요.

사진: SBS Plus·ENA 방송 화면 / 엑스포츠뉴스 보도.
첫 번째 포옹은 정답을 맞힌 뒤였어요
당시 출연자들은 사계 데이트권을 놓고 OX 퀴즈를 풀고 있었어요.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이 고른 답을 따라가며 함께 정답을 맞혔고, 기뻐하는 과정에서 옥순을 안았어요. 이후 마지막 문제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답을 택했고 미스터 서가 우승했어요.
즉,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답을 적어서 공동 우승한 상황은 아니에요. 중간에는 함께 정답을 맞혔지만 마지막에는 경쟁 상대가 됐고, 데이트권을 얻은 사람은 미스터 서였어요.
두 번째 포옹이 분위기를 더 바꿨죠
우승 이후 미스터 서는 옥순에게 다시 다가가 포옹했어요. 미스터 조는 왜 자꾸 그러는지 불편한 반응을 보였고, 14기 영자의 표정도 굳어졌어요. 두 번의 행동이 이어지면서 단순히 문제를 맞혀 신난 장면 이상으로 받아들여진 거죠.
14기 영자는 인터뷰에서 첫 번째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두 번째 포옹 때는 왜 스킨십을 하는지 의문이 들었고 호감이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미스터 조도 자신의 기분이 크게 흔들렸다고 밝혔고요. 주변의 마음 변화는 이들의 직접적인 설명을 통해 확인됐어요.
옥순의 말과 실제 사용 결과는 구분해요
7기 옥순은 자신 덕분에 데이트권을 얻었으니 본인에게 쓰라는 취지로 말했어요. 이 말 때문에 다음 데이트 상대에 더 관심이 쏠렸죠. 다만 이번 장면의 요청과 실제 데이트권 사용, 최종 선택, 방송 이후 교제는 각각 다른 단계예요. 포옹만으로 현실 커플이 확정됐다고 표현할 수는 없어요.
다른 데이트권은 누가 얻었나요?
이어진 촛불을 끄지 않고 달리는 게임에서는 26기 영자와 미스터 지가 각각 우승했어요. 그래서 이번 게임의 데이트권 획득자는 미스터 서·26기 영자·미스터 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다음 관계를 볼 때는 미스터 서 한 사람의 선택뿐 아니라 나머지 두 사람의 선택도 함께 봐야 해요.
커뮤니티 반응도 한쪽으로만 같지는 않았어요
18일 더쿠에는 포옹을 불편하게 봤다는 글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아쉬운 행동이라는 취지였죠. 반면 다른 글에서는 옥순과 게임을 주고받던 분위기를 함께 보면 최악의 장면까지는 아니었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둘 다 시청자의 해석이에요. 어느 한 글을 전체 시청자의 반응처럼 소개하거나, 화면 속 사람의 속마음을 대신 확정할 수는 없어요. 같은 행동을 두고 관계에 집중하는 사람과 게임의 분위기에 집중하는 사람이 다르게 느꼈다는 정도로 읽으면 좋아요.
다음 회차에서 확인할 것
미스터 서가 실제로 누구에게 데이트권을 쓰고, 그 선택을 다른 상대에게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핵심이에요. 24일 방송에서는 확보한 데이트권이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지켜보면 되겠어요. 이 글은 9월 18일 기준으로 확인된 17일 방송 내용을 정리했어요.
참고: 엑스포츠뉴스 9월 18일 · MHN 9월 18일 · 시청자 의견 1 · 시청자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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