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R5 Mark II, 빠른 45MP 액션 촬영과 8K 작업을 함께 원한다면
45MP 그대로, 속도는 달라졌어요
EOS R5 Mark II는 45MP 풀프레임 센서를 유지하되 이면조사 적층형 센서와 DIGIC Accelerator를 새로 썼어요. 전작 R5의 해상도를 잇되 전자셔터 연속촬영은 최대 30fps로 높였고, 캐논은 롤링셔터 왜곡이 약 60% 줄었다고 안내해요. 스포츠와 야생동물처럼 피사체가 빠른 촬영에서 전작 대비 의미가 큰 변화예요.

출처 : 캐논 홈페이지
초점 보조 기능은 조건을 봐야 해요
사람·동물·차량 추적과 등록 인물 우선, Eye Control AF가 더해졌어요. 눈으로 AF 영역을 옮기는 Eye Control AF는 개인별 보정이 전제예요. DPReview의 실제 트랙 촬영에서는 여러 차례 보정 뒤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무리 안에서 목표를 빗나가는 때가 있었다고 했어요. 자동 추적과 별개로 직접 써 볼 기능이에요.

출처 : 캐논 홈페이지
영상은 내부 8K RAW 60p와 4K 120p까지 지원하고, 4채널 24-bit LPCM 오디오도 담을 수 있어요. 다만 8K 60p RAW는 CFexpress 카드와 발열 관리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DPReview는 이 카메라가 장시간 공연 촬영용 전용 비디오카메라의 지속성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평가했어요. 짧고 품질 우선인 클립에 더 잘 맞아요.

출처 : 캐논 홈페이지
전자셔터의 쓰임새가 넓어졌어요
전자셔터 30fps, 기계식·전자선막 12fps를 제공하며, 프리 연속촬영도 지원해요. 셔터를 완전히 누르기 전 최대 0.5초분을 함께 저장하는 기능은 새가 날아오르는 순간처럼 반응이 늦기 쉬운 장면에 유용해요. DPReview는 전작보다 더 빠르고 똑똑해졌지만 기본 ISO 다이내믹레인지는 아주 조금 양보했다고 정리했어요. 필요한 장면에 맞는 연사 설정을 미리 저장해 보세요.

출처 : 캐논 홈페이지
Fstoppers의 ISO 400 보정 테스트는 약 4~5스톱을 노이즈가 과하지 않게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고 봤고, 전작과 큰 차이는 아니라고 평가했어요. 즉 센서 화질만을 위한 교체보다 속도·AF·영상 기능이 교체 근거에 가까워요. 고감도나 극단적 후보정은 촬영 조건과 RAW 현상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노출 방식에 따라 체감 결과도 달라질 수 있어요.

출처 : 캐논 홈페이지
구매 전 저장장치와 촬영 시간을 맞추세요
이 제품은 고해상도와 고속 촬영을 한 몸에 담은 선택지예요. 다만 30fps 최고속은 렌즈·밝기·셔터속도·피사체 조건에 따라 낮아질 수 있어요. 대용량 RAW와 8K 파일을 다룬다면 CFexpress, 백업 저장공간, 촬영 시간 계획까지 예산에 넣는 편이 안전해요. 본체 가격 외에 주변 장비 비용도 함께 살펴보세요.

출처 : 캐논 홈페이지
| 선택 기준 | 마음에 드는 점 | 확인할 점 |
| 빠른 사진 촬영 | 45MP·전자셔터 최대 30fps | 최고속은 촬영 조건에 따라 달라져요 |
| 고품질 영상 | 8K RAW 60p·4K 120p | 카드·발열·저장공간을 확인해요 |
댓글